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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자미 외줄낚시·던질낚시, 도다리 배낚시

낚시누리

가자미는 동해안, 도다리는 남해안

 

 

도다리 이미지1

 

  ‘봄 도다리, 가을 광어’라는 말이 있듯, 도다리(문치가자미 등)를 포함한 가자미류는 봄 바다의 미각을 알리는 전령이다. 봄바람이 불면 연안에서부터 문치가자미(도다리)가 입질을 하고 배를 타고 다소 깊은 곳으로 나아가면 참가자미와 용가자미가 줄줄이 올라온다. 낚시 방법도 간단해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고, 시기와 포인트를 잘 맞추면 짧은 시간에 다수확을 하는 재미가 일품이다.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맛 또한 뛰어나다. 이런 장점으로 인해 가족과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피싱의 대표 어종으로 꼽힌다.

 

 

  ■ 배낚시와 던질낚시로 대별

 

  봄철에 절정을 이루어 거의 1년 내내 시즌을 형성하는 가자미는 동해안 전역, 특히 휴가철 관광지로 유명한 속초·주문진·삼척 등 해수욕장 인근 항구에서 낚싯배를 타기만 하면 온 가족이 먹고 남을 만큼 낚을 수 있어 피서낚시 어종으로도 각광받는다. 물론 콩잎 또는 깻잎만한 크기가 낚여 씨알 면에서 실망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잔 씨알은 뼈째 썰어먹는 ‘세꼬시’ 맛이 일품이다.

  배낚시의 경우 남해에서는 도다리로 불리는 문치가자미, 동해에서는 참가자미와 물가자미·용가자미, 그리고 서해안에서는 돌가자미가 많이 낚인다. 가자미는 또한 배낚시에서만 낚이는 것은 아니다. 동해안이나 남해안 방파제 등지에서는 던질낚시로 낚을 수 있어 나들이 낚시 대상어로 각광 받는다.

 

 

가자미 외줄낚시 // 주렁주렁 올리는 그 맛!

 

  가자미낚시 하면 배낚시, 가자미 배낚시 하면 동해안이 본고장이다. 동해안 항·포구 어디에서건 배를 타기만 하면 가자미는 양껏 낚을 수 있다. 카드 채비의 가지바늘마다 줄줄이 매달려 올라오는 가자미에 한 번 넋을 뺏기다 보면 다음 시즌이 기다려지고, 그러다 보면 가족을 동반하거나 낚시 벗을 끌어들이게 된다.

  특별한 기술을 요하는 것도 아니다. 값싼 릴대에 중형 스피닝 릴을 준비 하고 현지 낚시점에서 판매하는 카드 채비를 구입하면 된다. 일반 외줄낚시가 그러하듯 채비를 멀리 투척할 필요 없이 슬쩍 던져 넣은 후, 봉돌이 바닥에 닿으면 슬쩍슬쩍 고패질을 해주면 된다. 그렇다고 우럭낚시처럼 고패질을 열심히 할 필요도 없다. 가자미 포인트는 사니질(沙泥質) 바닥이기 때문 이다.

 

 

  ■ 장비와 채비, 미끼 및 포인트 

 

가자미 배낚시 채비 이미지

 

낚싯대

배낚시에 맞춤한 릴대면 족하다. 다용도로 사용하는 이른바 ‘만능 릴대’를 사용해도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 구체적으로는 길이 2m 전후, 추부하 20호 내외의 연질 외줄 낚싯대가 제격이다. 깊은 수심에서 본격적으로 다수확을 노리는 경우라면 추부하 30~50호, 길이 3m정도의 외줄 낚싯 대가 편리하다.

 

릴

중형 크기의 스피닝 릴이나 양축 릴 어느 종류를 사용해도 좋다. 다만 80~100m의 깊은 수심에서 낚시를 할 경우는 중형 전동 릴을 사용하는 것이 힘이 들지 않아 좋다.

 

낚싯줄 

릴에 감는 원줄은 나일론 3~5호나 PE 2~3호가 적당하다. 원줄 끝에 도래를 달고 여기에 시판되고 있는 편대 채비나 가지바늘 채비를 연결한다. 시판 채비의 목줄은 2~3호로 충분하다.

 

봉돌과 바늘 

봉돌의 무게는 수심과 조류를 감안해 결정한다. 20호 이하를 사용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50호 이상이 필요한 장소도 있다. 출조할 현지 사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 결국 봉돌 구입은 현지 낚시점에서 하는 것이 편리하다.

바늘은 허리가 긴 장축바늘이 유리하다. 농어바늘 10~12호가 그것이다.

농어바늘을 사용하는 이유는 미끼를 삼켜버리는 가자미의 특성을 고려해 바늘을 빼내기가 쉬운 까닭이다.

 

미끼 

어디에서나 구입하기 쉬운 청갯지렁이가 만능 미끼이다. 갯지렁이 대신 간혹 크릴이나 잘게 썬 오징어살을 사용하기도 한다.

 

외줄낚시 포인트 

일반적으로 정치망 등 어장에 배를 고정시키고 낚시를 하므로 그 인근이 포인트 역할을 한다. 입질이 없으면 조금씩 이동하면서 가자미가 모여 있는 장소를 찾는다. 정치망이 없는 장소에서는 조류에 배를 흘리면서 낚시를 하는 경우도 있다. 해저가 모래와 자갈이 뒤섞인 곳으로 듬성듬성 암초가 있거나 굴곡진 형태의 장소, 물골 등을 노린다.

 

 

  ■ 가자미 외줄낚시 이렇게!


동해 가자미 배낚시 개관 이미지

 

① 포인트에 도착하면 채비를 투입하고 봉돌이 완전히 가라앉기를 기다려 원줄을 팽팽히 해 둔다.

② 채비를 살짝 들었다 놔주는 고패질을 가끔 해 주면서 입질을 기다린다.

③ 입질은 낚싯대 끝이 ‘투두둑!’ 하는 느낌으로 쉽게 감지할 수 있다. 입질을 느꼈다면 잠시 기다렸다가 낚싯대를 슬쩍 드는 기분으로 챔질을 한다.

④ 그러나 챔질 후 곧장 감아 들이지 않아도 된다. 한 번 챔질 후 그대로 잠시 더 기다리면 나머지 바늘에도 가자미의 공격이 이어진다. 입질이 활발한 상황일수록 서두를 필요가 없다. 가자미는 바늘을 물고도 가만히 있으므로 다시 투둑거리는 느낌이 온다면 다른 가자미가 또 입질을 한 것이다.

⑤ 더 이상 입질이 없다면 서서히 릴링을 시작한다.

 

⑥ 바늘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가자미를 한꺼번에 들어 올리고 한 마리씩 바늘을 빼준다. 바늘을 삼켰다면 목줄을 잡아당겨 본다. 대부분은 바늘이 빠져나온다.

 

  ■ 가자미 외줄낚시, 핵심 체크 포인트


낚시배이미지1

 

▶동해안 항·포구의 각 낚싯배들은 대개 시간제 운영을 한다. 휴가를 겸한 가족동반 낚시라면 이를 염두에 두고 시간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

 

▶동해는 파도가 그리 높지 않아도 먼 바다에서 들어오는 너울의 영향으로 멀미를 일으키기 쉽다. 미리 멀미약을 복용하는 것이 즐거운 낚시를 약속하는 요령이다.

 

▶배낚시에서는 구명동의 착용 등 안전사고 예방이 최우선이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하는 가족단위 낚시에서는 보다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도다리 배낚시 // 감성돔 던질낚시 하듯

 

 

  남해안에서는 겨울의 막바지 2월부터 문치가자미를 필두로 하는 도다리 배낚시가 시도된다. 이 무렵은 특별한 낚시 대상어가 없는 탓도 있지만 도다리 맛이 최고조에 달하기 때문이다. 봄철부터 초가을까지는 내만 양식장 주변에서 갯지렁이 미끼로 던질낚시를 하다 보면 감성돔까지 곁들여지므로 양수겸장을 할 수도 있다.

 

 

  ■ 장비와 채비, 미끼 및 포인트 

 

도다리 배낚시 채비 이미지

 

낚싯대

초릿대가 유연하고 채비를 살짝 원투할 수 있는 길이 3m 정도의 연질 낚싯대가 최적이다. 이외에 적당한 제원의 다용도 릴대를 사용해도 특별한 문제는 없다.

 

릴

중소형 스피닝 릴을 사용한다. 특별히 강한 파이팅을 하는 낚시가 아니므로 릴의 선택에 크게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다른 용도로 사용하던 릴이 있다면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낚싯줄 

원줄은 나일론 3~5호가 기준이다. 목줄은 플로로카본 2~3호로 만들어도 좋고 시판되고 있는 편대 채비나 묶음추 채비를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봉돌과 바늘 

구멍봉돌 5~20호를 수심에 따라 가감하면 된다. 얼레를 이용한 손낚시에서는 50호 이상 무겁게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바늘은 농어바늘 10~12호를 외바늘로 사용하거나 편대 채비나 가지바늘 채비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농어바늘을 선택하는 이유는 미끼를 삼켜 버리는 가자미의 특성을 고려해 바늘을 빼내기 쉬운 장축 바늘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미끼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지만 구하기 쉽고 값싼 청갯지렁이가 우선 이다. 감성돔을 겸할 목적으로 다소 값비싼 참갯지렁이를 사용하기도 한다.

 

도다리 배낚시 포인트 

내만 인근에 설치된 양식장 주변 등 수면이 잔잔 하고 바닥이 모래로 이루어진 장소가 포인트이다. 도다리낚시로 유명한 장소는 주로 산란장이 되는 지역이다. 어느 지역이라도 공통적인 것은 문치가 자미는 물론 일반 가자미들은 활동성이 적어 별로 이동하지 않는다는 점이 다. 한 포인트에서 입질이 끊어지거나 없다면 바로 이동하여 입질이 들어오는 포인트 즉, 가자미가 모여 있는 장소를 찾아야 한다.

 

 

  ■ 도다리 배낚시 이렇게!


도다리 배낚시 개관 이미지

 

① 포인트에 도착해 낚싯배가 자리를 잡으면 낚싯대를 편다. 한 대만 펴기보다는 2~3대를 나란히 동시에 펴는 것이 좋다.

② 원하는 지점으로 채비를 던지되 낚싯대를 여러 대 펼 경우는 서로 거리 차를 두어 포인트를 넓게 탐색하는 것이 좋다.

③ 낚싯줄을 팽팽히 유지한 상태로 뱃전에 비스듬히 걸쳐둔 낚싯대 끝을 보고 입질을 기다리는데, 입질이 없다면 채비를 조금 감아 당겨 이동시켜 본다. 채비를 약간씩 끌어당기는 것은 대상어의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해 서이다.

④ 입질은 초릿대 끝이 투둑거리는 움직임으로 알 수 있다. 입질이 감지 되면 잠시 기다렸다가 낚싯대를 슬쩍 드는 기분으로 챔질을 한다.

⑤ 무게가 느껴진다면 그대로 릴링을 시작한다. 무게감이 없으면 릴링을 멈추고 잠시 더 기다려 본다.

⑥ 수면에 올라온 도다리가 씨알이 잘면 그대로 들어 올리고 크다면 뜰채를 사용한다.

 

 

  ■ 도다리 배낚시, 핵심 체크 포인트

 

▶도다리 배낚시는 주로 내만에 설치된 굴·김양식장 주변에서 이루어진다. 오랫동안 입질이 없을 경우는 너무 기다리지 말고 포인트 이동을 하는 편이 조과를 올리는 비결이다.

 

▶1인당 사용하는 낚싯대가 많게는 3~4대에 달하기도 하므로 여럿이 승선한 경우에는 낚싯줄이 서로 엉키기 쉬운 점을 감안해 캐스팅 방향과 간격에 주의해야 한다.

 

▶도다리는 미끼를 물고도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아 입질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있다. 언뜻 낚싯줄이 축 늘어져 있을 경우는 이상유무를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낚여 올라온 도다리가 바늘을 삼켜버렸다면 먼저 목줄을 당겨본 다. 다행히 바늘이 목구멍 속에서 빠져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깊숙이 박힌 경우는 바늘빼기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사정이 여의치 않을 때는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목줄을 끊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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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 던질낚시 // 섣부른 챔질은 금물

 

 

  방파제나 탁 트인 백사장에서 채비를 힘껏 던져 가자미를 낚는 광경은 한가롭고도 여유로워 보인다. 던질 낚싯대를 힘차게 휘둘러 채비를 던져 넣고 잠시 기다리다 보면 어느새 가자미가 반가 얼굴을 보여준다. 가자미가 낚이는 장소는 대부분 모래바닥으로, 밑걸림이 없어 한나절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마릿수 조과를 기대하는 낚시는 아니지만 찌낚시를 하는 도중 심심풀이로 시도할 수도 있고, 가족과 함께 여름 해수욕장을 찾았을 때 시도해 볼만한 낚시 장르이기도 하다.

 

 

  ■ 장비와 채비, 미끼 및 포인트 

 

가자미 던질낚시 채비

 

낚싯대

본격적인 백사장 원투대(25~35호)를 사용하는 것이 최적이다.

그러나 가자미를 낚기 위해 고가의 백사장 원투대를 따로 장만하는 것은 무리다. 길이 4~5m의 던질 낚싯대, 또는 다용도 낚싯대를 사용해도 된다.

 

릴

백사장 원투 전용 스피닝 릴을 선택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다. 특히 퀵 드랙 시스템이 장치된 릴이라면 더욱 좋다. 이 기능은 입질에 의해 낚싯줄이 당겨지면 드랙이 역전해 낚싯줄을 조금 내보내는 것으로, 입질 후미끼를 완전히 삼키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리는 가자미를 낚는 데 유리한 기능이다. 전문적인 원투용 스피닝 릴이 부담된다면 차선책은 중대형 스피닝 릴이다.

 

낚싯줄 

원줄은 나일론 3~5호. 하지만 효과적인 원투를 위해서는 PE 1~3호를 사용하는 것이 비거리 면에서 유리하다. 여기에 캐스팅 쇼크로 인한 원줄의 끊어짐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힘줄을 달아준다. 힘줄은 일본 제품의 경우 굵기가 5호에서 10호로 점차 굵어지는 10m짜리 전문 제품(이른바 테이퍼 라인)도 있지만 단순히 나일론 8호를 10m 정도 직결해도 된다.

여기에 시판 채비를 도래를 이용해 연결하는데, 기둥줄 5호에 목줄 3호로 구성된 가자미 혹은 보리멸 채비를 사용한다.

 

봉돌과 바늘 

봉돌은 백사장 원투 전용의 로켓편대나 플로트편대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 납봉돌보다 채비 회수 시에 잘 떠올라 여러모로 편리하 다. 무게는 20~30호면 적당하다.

 

미끼 

어디에서나 구하기 쉬운 청갯지렁이면 된다. 굵은 것은 한 마리만 바늘을 감싸듯 꿰고 작은 것은 서너 마리를 같이 꿴다. 갯지렁이가 풍성 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 전체 길이가 6~10cm면 알맞다. 너무 길면 입질이 와도 바늘에 걸리기 어려우므로 잘라낸다.

 

던질낚시 포인트 

방파제의 외해 쪽이나 끝부분이 수심이 깊어 주요 포인트가 된다. 그 외에도 선박의 통로가 되는 골자리, 모래바닥에 암초가 산재한 지형이 좋다. 그러나 평평한 모래밭보다는 수심이 변하는 장소, 솟아 오른 둔덕 주변 등에서 입질이 잦은 편이다.

 

 

  ■ 가자미 던질낚시 이렇게!


가자미 던질낚시 개관 이미지

 

① 채비를 원투하여 가라앉힌다. 낚싯대를 들어 올리면서 채비를 천천히 끌어당기면 봉돌이 끌려오는 감각으로 해저의 상태를 감지할 수 있다. 급심 지대, 암초 주변을 찾아 채비를 그곳에 멈춘다.

② 낚싯대를 한 대 더 편다면 한 대는 멀리, 또 한 대는 중간 지점 정도에 던져 투입 거리를 달리해 포인트를 탐색한다.

③ 입질을 기다릴 때는 릴의 드랙을 약간 풀어 둔다. 입질이 왔을 때 낚싯줄이 당겨지면 스풀이 역전할 정도가 좋다.

④ 입질이 없으면 5분마다 조금씩 채비를 이동시킨다. 마치 부채살을 그리듯. 졸복과 같은 잡어가 미끼를 따먹을 수도 있으므로 20분 정도 지나도 입질이 없다면 채비를 회수해 미끼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⑤ 입질은 릴대 초리가 찔끔하고 움직이거나 릴의 스풀이 ‘지직’ 하고 약간 역회전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첫 입질은 아무리 확실한 느낌이 들더 라도 성급하게 챔질하지 말고 그대로 놔둔다.

⑥ 릴대 초리와 원줄이 빨려나가는 본신이 나타나면 비로소 챔질을 하되, 그 전에 풀어둔 릴의 드랙을 조이고 바늘이 가자미의 입에 확실히 박히 도록 낚싯대를 힘차게 들어 챔질한다.

⑦ 챔질이 제대로 되었다면 낚싯대를 세운 그대로 릴링을 한다. 저항이 강하지 않지만 방파제 앞의 장애물에 채비가 걸리면 곤란하므로 되도록 빨리 수면에 띄울 필요가 있다.

⑧ 떠오른 가자미는 씨알을 확인하고 그대로 들어 올리면 된다.

 

 

  ■ 가자미 던질낚시, 핵심 체크 포인트

 

▶일부 지역 방파제에서는 맛좋은 문치가자미(도다리)도 잘 낚인다.

동해중부・남부와 남해동부의 문치가자미 던질낚시는 3월~5월이 시즌이다.

 

▶그까짓 가자미라고 적당히 넘어가지 말고 원줄 및 힘줄, 원투용 편대 봉돌 등, 채비는 가능한 한 본격적으로 갖추는 것이 조과를 높이는 지름길이다.

 

▶입질을 하는데도 챔질이 잘 안 된다면 자신이 너무 서두르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가자미는 미끼를 삼키는 행동이 매우 느리므로 첫 입질은 미끼를 물고 약간 움직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방파제나 제방에서 채비를 원투할 때는 옆이나 뒤쪽으로 사람이 지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낚싯대가 길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성도 그만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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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누리 Naksi Nuri
글/사진 낚시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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